인어공주 관계자, 한-중 부진에 "실망"
인어공주'가 한국과 중국 박스오피스에서 흥행 참패를 기록했다.
미 영화흥행 집계 플랫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봉한 '인어공주'의 글로벌 박스오피스 성적은
3억3270만달러(약 43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중 약 58%인 1억9156만달러가 미국 국내 성적이다.
해외 성적은 42%인 1억4114만달러다.
"박스오피스 분석가들은 '인어공주'가
반발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아직 개봉하지 않은 일본의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어릴적 내 추억과 애리얼 이미지를 짓밟지 말라"란
댓글이 달렸다고 CNN은 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157707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6070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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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글로벌 망한이유는
영화산업규모가 큰 2위(중국) 4위(일본) 5위(한국)
한중일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