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지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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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07:21
재원 마련해서 우리 수의사 선생님들도 심평원 맛들좀 보셔야 한다니까요. 과잉진료는 믈론이요 정상진료까지 삭감 당해봐야, 아~~ 이게 바로 k의료의 쓴맛이구나 할텐데요..
분이 수의사이신데 다른 동물 병원에서 과하게 비싸게 팔던 것들을 본인 병원에서는 정가에 팔면서 동료 수의사로부터 비난 받고 있다는 건가요?
사람 있는 거 뻔히 알면서도분풀이로 수의사 이미지 아작내는 클라스이게 공유지의 비극이지
쳐받든 본인 맘이라면서 비싸다고 욕하는건 또 안됨? ㅋㅋ그냥 반골 기질로 억지쓰는 새끼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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