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잘못했다가 대기업 취업길이 막혔습니다
가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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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11:39
무시하지 마라.. 나도 동네장사 한다고 무시했는데 고3때 버스기다리면서 편의점 문 앞에서 방귀를 뀌어서 그런지 서울대 입학도 못했고 스무 살에 밤마다 친구들이랑 피시방 다녀오는 길에 편의점 들렀을 때마다 시끄럽게 해서 그런지 입대하고 자대배치도 서울 경기 근처가 아니라 아주 먼 곳으로 갔다. 이게 다 앙심을 품은 편의점주들이 나에게 내린 벌이 아닐까 싶다.
그대로 언론에 제보하면 되겠네 개꿀
자극 편의점주님들 .. 세계 평화를 위해 조금만 노여움을 풀어주세요 .. !!!
(대충 지인, 철인삼종경기, 외마디 비명, 편의점 점주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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