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안토니오 콘테 :: 경질얘기는 사실 농담이었다. 토트넘은 날 경질할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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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21:35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구단이 시즌이 끝나기 전에 그를 해고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퍼스가 지난주 AC밀란에 의해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한 후, 53세의 그는 토트넘이 그보다 더 빨리 그를 해고하고 싶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올 여름 계약이 끝나면 스퍼스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콘테는 목요일 이 언급은 "농담"이라고 말했다.
"이게 도발이었나? 나의 미래에 대해서"라고 콘테는 말했다.
"도발이자 농담이다. 당신이 뭔가를 말할 때, 농담을 한다."
그는 "기자들도 미래에 대해 물었고 나는 구단이 나를 해고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말했다."
"하지만 반복하지만 구단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구단은 나와 내 스태프가 이 구단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매일 보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가 끝난 같은 주에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의해 FA컵에서 탈락했고 뉴캐슬과 승점 4점 차이 나는 프리미어리그 4위에 올랐다.
그 이후로 콘테의 클럽에서의 장래에 대한 추측이 있었다.
그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감독에게 남아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구단은 한 곳도 없을 것 같다. 축구가 정말 이상하다는 것을 알잖아."라고 콘테는 말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잖아.하지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 생각에는 우리는 매 순간 모든 것을 하려고 노력한다. 나와 내 스탭들, 그리고 나는 클럽이 이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