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코는 의식이 있으며 대화 가능
이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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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22:14
첼시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주장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머리 부상을 입은 후 "병원에서 의식이 있고,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오버헤드킥을 시도하는 세쿠 마라에게 머리를 맞은 후 경기장에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었다.
세쿠 마라는 두 팀의 선수들과 의료진이 세자르를 돕기 위해 달려가자 흔들리는 것처럼 보였다.
아스필리쿠에타는 경기장을 떠날 때 의식이 있었지만 들것에 실려 나가기 전에 몇 분 동안 산소 치료를 받았다.
"그것은 우리에게 안 좋은 순간이었다." 라고 포터가 말했다.
"그는 병원에서 의식이 있고 아내와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그를 모니터링하고 그가 괜찮은지 확인하고 있다."
"어느 순간 의식이 없는 것 같아서 모두가 걱정했다. 우발적이었지만 여전히 머리를 차였다. 얼마나 심했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