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탄 그 중식당 대표 정체
주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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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08:00
구글에 검색해보니 사람인 채용글이 하나 나옴
전직원이 중국인이라더니 공고자체도 중국어로 올림
2017년 신화통신 기사
뉴스레터: 화교의 가장 큰 소원은 조국의 번영과 부강이다——화교 대표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참석한 화교 대표 왕하이쥔의 이야기
2017-03-04 15:46:35 출처: 신화 통신사
신화통신, 서울, 3월 4일 뉴스레터: 화교의 가장 큰 소원은 조국의 번영이다——화교인 왕하이쥔(王海君),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참석 이야기
신화통신 기자 겅쉐펑 왕가후이
주한화교협회 회장 왕하이쥔(Wang Haijun)은 신화통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회의에 참석하라는 통지를 받았을 때 매우 흥분되고 자랑스러웠다. 며칠 전 통신사.
서울 한강변의 한 식당에서 젊은 왕해준은 기자에게 자신이 2003년 한국에 와서 중식당을 시작으로 가정장식, 인터넷,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에 종사했다고 말했다. 영광스러운 성공과 고통스러운 좌절이 있었습니다. 조국의 번영이 그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는 한중 문화 교류에 주력하는 미디어 회사를 설립하고 그의 경력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화교의 가장 큰 소원은 조국의 번영과 부강입니다. 조국이 강해지면 해외에서 우리의 등도 강해집니다. 이것이 우리의 가장 큰 이익입니다."
그의 경력에서 기복을 겪은 후에도 Wang Haijun은 여전히 그의 마음 속에 있는 원래의 "중국 음식 번영의 꿈"을 놓지 못했습니다. 2014년 국무원 화교판공실은 중식번영계획을 포함해 8개의 '해외 화교 프로젝트'를 제시해 왕해준에게 새로운 지원과 동기를 부여했고 정통 중식당을 열 계획을 세웠다.
올해 초 Wang Haijun과 그의 파트너는 한강 유역에 있는 약 4,000제곱미터 규모의 고급 유람선 레스토랑 계약을 체결하고 고급 정통 중국 음식인 "Let Chinese"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음식과 중국 문화는 온통 세계로 간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초대까지 받은 한국에 있는 조선족 대빵이었음
식당 홈피에 적혀있는 대표자는 와이프로 추정
그 이름 구글링해보니 딸까지 셋이 찍은 사진 트위터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