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의 계좌에서 12억을 빼간 간병인...2심 결과
당긴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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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13:48
3줄 요약
치매 걸린 환자를 간병하던 조선족 간병인 A씨가 13억원을 중국으로 빼돌리고, 중국에 있는 아들 B씨가 가담.
첫 재판에서 A씨는 징역 4년, B씨는 징역 3년.
작년에 나온 항소심 결과는 A씨가 징역 5년, B씨는 항소 기각.
참고로 돈 배상 X, 유족 엄벌요청 O, 범죄자 반성 X지만 나온 판결.
2023년에 후속 기사가 있는지 찾아봤지만 기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