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8살떄 아버지 봉급표

나 8살때 1998년도 아버지 '군무원' 신분이었음 ㅋㅋㅋㅋ
급여명세서 말고 따로 수당 나오면 명세서 별도 발급이어서 이거 + 알파였음
내가 고딩때 되야 수당 다합쳐서 꽤나 받으셨음..
저떄 어떻게 저돈으로 우리 먹여 살렸는지 참...
엄마도 같으직장 다님 나 중학생때 그만두셨지만
나 8살때 1998년도 아버지 '군무원' 신분이었음 ㅋㅋㅋㅋ
급여명세서 말고 따로 수당 나오면 명세서 별도 발급이어서 이거 + 알파였음
내가 고딩때 되야 수당 다합쳐서 꽤나 받으셨음..
저떄 어떻게 저돈으로 우리 먹여 살렸는지 참...
엄마도 같으직장 다님 나 중학생때 그만두셨지만
아부지가 대단하시네 8살부터 군무원일 하시고
98년당시 128만원이면 적은돈도 아니지않나
빠른 8살이면 가능
98년인데 뭔 치토스가 250원이야 ㅋㅋㅋ 그때면 치토스 이미 500원이었거나 넘었을 시절인데.
98년... IMF 영향으로 사업하시던 아버지는 직원들부터 먼저 급여 챙겨주신다고 정작 우리집엔 돈을 거의 못 들고 오셨었던... 한달에 30만원 가지고 오시는 달도 있었다더라
지금 30억 정도 하는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3~4억 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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