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방영하던 시절 양타락죽 4 1046 0 0 2022.10.01 10:39 그 시절 존재하던 낭만...요새 저시절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서울구경,지못미 특집 다시 봄 ㅋㅋㅋ그시절에도 인성 여전했던 윾반장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대신 책과 신문 잡지를 읽는게 자연스러운 시민들지하철 요금 900원으로 인상했던 그 시절...난 아직도 조성모의 파리의 연인 ost 들음 ㅋㅋㅋㅋ아직도 전주만 들으면 지림 ㅋㅋㅋㅋ그립다 2000년 초중반 한국... 0 0 Author 1 0 Lv.13 양타락죽 막내 277,102 (46.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