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지고 한 동성친구 무차별 폭행 귀찮은타고 4 1359 0 0 2022.08.20 01:08 A씨는 지난 4월15일 0시30분쯤 천안 서북구 두정동 자기 집에서 또래 여성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다 친구를 둔기로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피해자의 "헤어지자"는 말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피해자가 달아나자 집에서 흉기를 들고 쫓아가 휘두르기도 해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됐다.레즈였누 ㅋㅋㅋㅋㅋㅋㅋ 0 0 Author 0 0 Lv.10 귀찮은타고 막내 178,063 (78.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