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찍 하는 허벅지 문신 사연 일진스님 6 1367 0 0 2022.10.22 18:51 나의 딸이 암으로 죽기전 나를 위해 그려준 그림 나는 지금 내 피부에 그것을 입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0 Author 0 0 Lv.5 일진스님 막내 43,096 (29.9%)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