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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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23:10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37603
아 도데체 저런상황에서 쌍욕이 어떻게 안나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년 기사인데 지금은 어떻게될지 ㅋㅋㅋ
와 근데 벌금으로 끝났네 이시대 최고의 판사였네
손에 흉기도 들려있었고 어쨋든 피해자가 사망까지 갔는데 벌금인거면 진짜 판사가 참작 오지게 해준거임
남편을 보고 놀란 내연남은 안방 화장실로 숨었다. A 씨는 달려가 화장실 앞에서 흉기를 들고 "문을 열어라. 문을 열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며 고함을 쳤다. 그 사이 내연남은 화장실 창문을 통해 도망가려다 떨어져 숨졌다혹시 기사 링크 안보는 사람을 위해 내연남 도망치다 떨어져서 사망함...
흥분해서 위협만 했는데 창문으로 도망치다 떨어져서 사망했는데 좀 애매하기는한데...흠 흥분안할수있을까?
공부만하고 세상 어떻게 돌아가지도 못한채 대접만받고 사는놈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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