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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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09:29
asa
최진실 자녀들이라 챙겨주고 싶은 마음 있을수는 있음생전에 최진실한테 홍진경도 받은게 많겠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함 근데저 집 딸내미가 했던 꼬라지 구글에 이름만 쳐도5페이지가 넘게 나오는구만 그걸 보고도대중들 다보는 유튜브에서 챙겨주는 티내고 세탁기 돌려주는게 과연 옳은행동이였을까학교폭력 피해자 중 한 명이 연예계 대선배 딸인데도 ?본인이 호감이라고 모든 행동이 호감이 되지는 않음챙겨주고 싶으면 뒤에서 남들 안보이는곳에서 챙겨줘라여담으로 쟤는 연예인 절대 꿈도 못꾸니 대중매체 나올생각 절대 하지말고[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2-08-23 21:23:52]
학교폭력을 무마시키려 했다는 말은 듣기 싫다고 하면서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무마시켜주려고 하고 있네..문제를 일으켰던 연예인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는지 없는지는그 당사자가 얼마나 반성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지, 자신의 말을 얼마나 행동으로 실천하는지를 대중이 지켜보고 결정하는 것이지 주변 사람이 나서서 해야 할 이야기는 단 하나도 없다
유튜브각재는것도 진경이모 앞에서는 그런 시늉이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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