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의 계좌에서 12억을 빼간 간병인...2심 결과

3줄 요약
치매 걸린 환자를 간병하던 조선족 간병인 A씨가 13억원을 중국으로 빼돌리고, 중국에 있는 아들 B씨가 가담.
첫 재판에서 A씨는 징역 4년, B씨는 징역 3년.
작년에 나온 항소심 결과는 A씨가 징역 5년, B씨는 항소 기각.
참고로 돈 배상 X, 유족 엄벌요청 O, 범죄자 반성 X지만 나온 판결.
2023년에 후속 기사가 있는지 찾아봤지만 기사 X
거기다 이미 중국으로 송금 ㅋㅋ
저지이랄해도 다른글에선 이번엔 조선족혐오야? ㅇㅈㄹ 하는새끼들 겁나 많더라 혐오가 디폴트인 새끼들인데
간병인 고를때 조심해라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치매 좀 있으셔서 집에서 간병인 썼는데 할머니가 돈 달라는대로 자꾸 주니까 매일 3~5만원씩 받아갔음 결국 엄마랑 나한테 걸려서 할머니 없는 곳에서 개쌍욕하고 회사에 따지고 다함
또선족이야?
거의 다 조선족인데... 빨리 간병로봇 만들어졌으면 ..
법 전체적으로 형량 올려야됨 너무 솜방망이다
씨이발 그냥 저 씨이발련 장기 다 끄집어내서 최대한 원금 복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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