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말투 배워 온 엄마
겸손한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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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21:44
누가 삼김 먹으라고 칼들고 협박함? 그 돈이면 교통비내고 엄마집와서 든든하게 집밥먹고말지
자식 심정이 이해가 간다당장 떠오르는게 물음표 밖에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니가 어쩔껀데 ㅋㅋ
: 훔바 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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