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때문에 힘든건 알지만 그래도 너무한 맘카페 회원
활동적인가스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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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0:01
개나소나 애키우냐 ㅋㅋ
통쾌
어렸을 땐 내가 철없이 밖에서 떼쓰고 싸가지없게 굴다가 집에 와서 회초리로 ㅈㄴ 맞은 기억이 있는데요새는 부모도 같이 싸가지없게 구는걸로 바뀐듯
맘카페에서도 사실그대로 올리면욕먹음
지.금이걸밭드시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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