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법칙을 깨달은 뭉치 갯쥐똥트리 4 1546 0 0 2023.02.23 08:56 엄마 기일임..오늘은 조용히 지나갈려고 함...매년차례상 차리는것도 힘들지만 꽃이랑 엄마 좋아하는 떡볶이나 나두고 올려고 함..누나는 시집 가서 이런거 챙기지 말라고 하지만 나라도 해줘야 엄마가 하늘에서좋아할듯해서.. 빨리 아침 와라.. 첫차 타고 갈꺼임.. 꽃이랑 음식이랑 들고..혼자.. 0 0 Author 0 0 Lv.11 갯쥐똥트리 막내 196,973 (34.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