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고 화제였던 여의도에서 장사하는 27세 카페 여사장 보르지아가 4 1550 0 0 2022.07.24 04:02 1년전 코로나 풀린줄 알았는데 안풀려서 동업자도 못버티고 나가버리고 혼자서 하는데 힘들다고 함매출 600~700만원 벌면 진짜 하나도 못가져간다고 함 그래서 거의 라면만 먹었다고 0 0 Author 0 0 Lv.12 보르지아가 막내 232,375 (32.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