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광고로 저격받은 비뇨기과 의사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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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22:45
의사 공지 요약
1. 난 예능프로그램으로 알고 출연했고 실제로도 예능프로그램이었다. 홍보하려고 출연한게 아니다.
2. 나는 회사로부터 광고비, 협찬 등 경제적 대가를 1원도 받지 않았다. 광고모델도 아니다.
3. 중간에 삽입된 제품 홍보 영상은 제작사와 협찬사가 넣은거다.
4. 난 촬영 당시 명백히 잘못된 정보에 해당할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수정을 요구하였다.
5. 그럼에도 난 의사라서 제품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광고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광고로 느껴질 수도 있으니 앞으로 주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