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PC 때문에 마블이 망했다고?..."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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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PC 때문에 마블이 망했다고?..."그렇다"

양타락죽 1 1022 0 0

1.PNG 페미니즘·PC 때문에 마블이 망했다고?..."그렇다"


마블을 비롯한 미국 할리우드 영화들이 연일 흥행에 실패하자 

그 원인으로 페미니즘과 PC가 지목됐다.

이와 관련하여 엔드게임 때부터 낌새가 이상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물론 정확히 언제부터 미국 영화들이 PC에 잠식되어 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근 흥행에 실패한 영화들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PC의 영향이 상당한 것은 사실이다.


참고로 현재 방영 중인 일본의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누적 관객수 400만을 넘겼고, 

지난 8일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은 17일 기준 9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달리며 

2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해외 영화를 자주 시청하는 네티즌들은 

최근 미국 영화계의 흐름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내놓았다.

네티즌들은 "미국 영화계가 망한건 PC의 지분이 크지 않나?" 

"그렇다. PC와 페미니즘이 작품성을 저하시킨다" 

"디즈니가 문제다" 

"흑어공주(흑인 인어공주, 디즈니의 인어공주 실사화 영화를 지칭) 기대 중" 

"이렇게 해도 얼마나 보나 사회실험 하는거 아닌가?" 

"덴마크인이 왜 흑인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1 Comments
니이모를찾아서 2023.04.01 01:33  

소수들이 대중문화를 파괴한거지조용한 다수는 시끄러운 소수와 논쟁하기도 싫고 그냥 소비를 안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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