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5도 한파 속 시동 꺼진 차에 13개월 아기 방치한 친부
명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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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14:07
아이고 어쩌냐 혼자서 엄청 무서웠겠는데
13개월이면 자지러지게 울었을거 같은데
40분 동안 뭐 했냐
편의점 잠깐 간다고 해도 히터는 켜 놓고 갔어야지
마트를 간다고 해도 애 데리고 갔어야지
애가 앉는 자동차 카트도 있는게 마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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