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 또는 포르노 출신 남자배우들
<1> 루돌프 발렌티노 (1895 - 1926)
할리우드 최초 꽃미남 배우라고 보면 된다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으로
아버지가 없이 자란 가난한 시절에
남창 생활로 먹고 살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때는 전문 탱고 댄서로
이국적 미모에 탁월한 언변과 춤솜씨로
뉴욕 사교계 재력가 유부녀 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는데
이때 아줌마들과 불륜을 하도 저질러서
불륜 녀 남편들에 의해 거액의 치정 소송을 당하고
도망치듯 할리우드로 갔다
여기서 또 루돌프 발렌티노는 현직 할리우드 여배우들을 꼬셔
먹고 살았는데 애인이었던 한 여배우가
배우해보라고 떠밀어서
최초 할리우드 남자 섹스 심볼로 떠오름
의외로
홀로 된 어머니를 지극히 모시던 효자였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크게 상심해
정상적인 가정을 꾸려 안정을 찾으려고 했지만
총 2번의 결혼 모두 실패함
첫번째 결혼은 알고보니
여자가 레즈비언으로사기당한 것이어서
결혼 6시간만에 별거한걸로 유명함 (한번도 스섹을 못했다고함)
두번째 결혼은
여자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선언해 파탄남
결국 루돌프 발렌티노는
31살에 위궤양으로 사망
장례식에 100만명이 모인 걸로
알려짐
또
루돌프 발렌티노 여자팬 10명이
슬픔을 못 이겨 그의 무덤에서 자살했다고 함
<2> 알 파치노 (1940년생)
알 파치노의 20살 때 모습
알 파치노는 20살때 너무 돈이 없고
잠잘 곳도 없어서 남창 여관바리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었음
한번은
엄마뻘 여자 고객과 스섹을 하고
아침에 호텔을 나올 때 정말 스스로가 비참했었다고 함
참고로 현재 알파치노 여자친구는
40살 연하라고 함
<3> 실베스터 스탤론 (1949년생)
실베스터 스탤론도 젊은 시절 너무 돈이 없어서
포르노 av 배우 생활을 했었음
심지어 첫번째 부인인
사샤 씨잭과 동거 중이었는데...
구글링해보면
실베스터 스탤론의 우람한 꽈추를 볼 수 있음
당시 스탤론은 계좌 잔고가 100달러 안되는 비참한 수준이었고
포르노나 기타 단역 출연을 하고 돈 대신 티셔츠를 받은 적도 있었다고 함
그렇게 절치부심하며 버티면서
록키 시나리오를 쓰고 스스로 감독과 주연을 하면서 인생 대역전
<4> 케빈 코스트너 (1955년생)
케빈 코스트너도
대표적인 포르노 배우 출신 할리우드 스타임
포르노에서도
주연급은 아니었고
단역급이었다고 함
현재 케빈 코스트너의 포르노 작품은 구하는게 불가능한데
코스트너가 사비로 수억을 들여
자신이 출연한 포르노 작품들을 몽땅 사들여 폐기처분해서 그렇다고 함
케빈 코스트너는 할리우드에서 대표적으로
스캔들 많은 배우였는데
21살 연하의 모델 출신 조강지처 부인을 잘 만나
개과천선하고 요즘은 미노년으로 잘 늙어가고 있음
<5> 오맹달 (1952년생)
주성치의 단짝으로 유명한
오맹달도
젊은 시절
지독하게 가난해서
포르노 배우 생활을 했었다고 한다
주윤발과 1976년에 찍은 드라마의 모습인데
이 때 오맹달은 상당히 샤프하고 날카로운 인상이었음
암튼 이 시절
오맹달이 찍은 포르노는
수위가 최상급인 하드 포르노였다고 함...ㅡㅡ
<6> 유덕화 (1961년생)
유덕화도
하드급은 아니지만
무명시절 소프트 포르노급 에로영화를 찍은 적이 있음
상대여배우는
당대 섹시 여배우로 유명했던 '온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