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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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14:44
우와 미춌다 와
연예인이랑 친분 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이영자는 친해지고 싶다
전참시에 이영자가 파김치를 담궜는데 전현무가 파김치에 개안을 하더라
배불러 죽을거 같은데도 파김치 나오면 눈을 뜨고 파김치만 따라 다리더라
면 처럼 파김치 흡입
영상보고 간절히 먹어 보고 싶다고 처음 느낌
나도 이영자 매니저 하고 싶다
전참시 이국주 나온것도 정심없이 보았음
먹는거가 전문성이라는게 있구나라는 걸 깨달음
삼겹살 수워서 실컨 먹고 매니저가 커피 사러 가는 사이 두부를 턱턱 잘라 넣고 고추가루 넣고 김치 넣고 물 넣고 바로 김치 찌게르 끓여버림
같이 다니면 살은 엄청 찔거 같은데 이국주 이영자랑 지인이면 새로운 세계가 열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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