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지고 한 동성친구 무차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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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지고 한 동성친구 무차별 폭행

귀찮은타고 4 97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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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4월15일 0시30분쯤 천안 서북구 두정동 자기 집에서 또래 여성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다 친구를 둔기로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피해자의 "헤어지자"는 말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피해자가 달아나자 집에서 흉기를 들고 쫓아가 휘두르기도 해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됐다.



레즈였누 ㅋㅋㅋㅋㅋㅋㅋ



4 Comments
산타클라라 2022.08.20 01:34  

어라 이상하다 이상한변호사우영우에서는 여자들끼리 서로 안싸우고 돕고 살던데

친절한루카 2022.08.20 02:18  

후덜덜

목격자 2022.08.20 03:18  

현실은 이상한변호사박원순이라서...

마른마크 2022.08.20 02:54  

게이는 모르겠는데 레즈는 100명있으면 100명 다 정병경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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