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빡세게 일한 도경완 vs 푹 쉰 장윤정
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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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02:35
장윤정이 행사 한 2~3번뛰고 나머지 다 놀아도 도경완이 이기기 힘들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윤정은 기존 트로트 거물 뒤의 공백기를 혼자 버티면서 장악한 수준이라 걍 연예인 중에서도 상위 티어임. 비코 불가.
"얘가 얘 열배에요!!! 나는 얘걸 메꾸려면 열개를해야돼!!!"
임영웅님 같은 이런 분들 좋아하시는 어머니들 나이를 생각해보면 20대때 좋아하시던 음악이 무엇이든 간에 나이들면 트로트로 취향이 향하는건가도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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