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2007년까지 리버풀에서 뛰며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을 이뤄냈던 루이스 가르시아는 다르윈 누네즈가 성공하길 원한다면 열심히 뛰어다니며 압박을 해야할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ESPN과의 인터뷰 최근 누네즈에 대한 팬들의 염려에 대한 질문

"아니에요 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제가 알아차린건 그가 좀 더 열심히 뛰어다녀야만 할것이라는거에요"

"리버풀은 벤피카와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합니다.그리고 누네즈는 매우 영리한 선수이죠 그의 축구지능은 환상적입니다."

"하지만 그는 뒤로 물라나서 압박을 해야만 해요"

"맨유와 크팰간의 지난 2경기 동안 그는 고전했습니다."

"그는 클롭이 리버풀에서 시행하고 있는 높은 압박과 함께 그런 압박을 하며 자신이 이 곳에서 뛸 준비가 되어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했어요"

"하지만 그는 3~4번의 스프린트를 하고 나서 지쳐보였습니다.그는 거의 찬스를 잡지 못했죠 하지만 전 이게 그가 지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는 3번정도 밖에 훈련 세션을 거치지 않고 맨유와 경기를 치뤘습니다.그리고 10번의 세션을 거치고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를 했지만 30분만 뛰었죠"

"전 그의 움직임과 그가 플레이 하는 스타일이 리버풀에게 많은 이점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리버풀은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누네즈 역시 새로운 시즌을 위해 신체적으로 준비를 갖출 필요가 있어요"

추천 추천

https://www.sportbible.com/football/liverpool-darwin-nunez-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