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에서 은밀히 이뤄지는 밀매 현장
정령령
6
1005
0
0
2023.05.28 20:44
허용해주면 저 맛이 안나
있을때 생각나네 ㅋㅋ 말년에 족발이랑 술 배달시켜서 위병소에서 몰래 받을려는 찰나에 개중사 당직사관이 하필 그 타이밍에 내려와서 주인아저씨랑 딱 마주침... ㄷㄷ 좉됐구나.. 싶었는데 아저씨가 0.1초만에 상황 판단하고 " 어~ 여기 부대가 아니네 잘못왔네" 이러고 가심 ㅋㅋㅋㅋㅋ 5분후에 사관 가고나서 입구근처서 다시 받음.. 아저씨 그때 감사했수다..
그 사장님들도 부대 장사 고인물이거나 전직 군인임 ㅋㅋ
왜냐면
아 그건 말이야
아 그건말이지
위너브라더 / 라이브 바카라와 슬롯을 한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