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후크'와 경제공동체 

이선희, '후크'와 경제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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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생님 레슨비는 43억?"…이선희, \





가수 이선희는 이승기의 스승일까. 아니면, 권진영과 경제 공동체일까. 이승기의 음악 선생님도 맞고, 권진영의 (돈) 세탁소도 맞다. 

경찰의 칼날이 이선희를 겨냥하고 있다. '후크'와 '원엔터' 사이의 이상거래를 감지한 것. '원엔터'는 이선희가 2010년에 만든 법인이다. (원은, 딸의 이름 끝자리다.)

'디스패치' 확인 결과, 후크에서 원엔터로 흘러 들어간 돈은 약 43억 원. 보컬 트레이닝 및 자문료 명목으로 평균 5,000만 원 안팎의 돈이 70회 이상 입금됐다.

이선희는 이 (법인) 돈을 어디에 썼을까? 권진영은 그 (법인) 돈을 어디로 뺐을까? 이선희의 히트곡 가사처럼, 돈은 그저 '원엔터'를 스쳐 지나갔다. 


디패가 물었다ㄷㄷ





7 Comments
제발9 2023.05.27 13:51  

중립기어 풀려가는 소리

기쁜아레스 2023.05.27 14:11  

그걸 이승기가 했냐

유명한카르텔선 2023.05.27 14:33  

vs 배임횡령

Congratulation! You win the 413 Lucky Point!

니노 2023.05.27 14:57  

어허! ??는 그런건 신경쓰지 않는다.

제니 2023.05.27 13:11  

앞엔 아무것도 없네

은하 2023.05.27 13:36  

ㅋㅋㅋㅋㅋ

헨리 2023.05.27 14:00  

사건에서 나락 피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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