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고마웠어.. 친절한 사람 만나
가난한샅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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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00:32
죽으렴... 하고 죽이는거랑 비슷하지않나?
혼자살아서 강아지나 고양이키우고싶은데 솔직히 책임지고 잘키울 자신이없어서 안키우고있음
생애에는 꼭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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