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오드리 헵번 따라하기' 야권 비판뉴스를 보며 생각이 난 것인데,

난 진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뉴스를 보면 김건희 때리기 뉴스가 참 많다. 

뉴스들을 읽다보면, 참 별걸 다 시비 건다라는 생각이 든다.

뉴스 기사에 나온 오드리 헵번 사진과 김건희 사진을 들먹이면서 표절이네 뭐네 하는것이 참 어의가 없다.

검정색 셔츠를 입고 아이들 앉고 있는 모습이 저작권이 있는 것도 아니고

표절이네 뭐네.. 참 별걸 다 시비를 건다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문론 각국 정상 배우자들의 단체 스케쥴에 빠져서 봉사활동을 간다는게 좀...

여행 간 다른 정상 배우자들은 뭐가 돼.. 혼자 돋보이고 싶어라 하는것 처럼 생각이 된다.

학창시절에 얄미운 클래스매이트 같은 느낌? 

여튼 별것도 아닌것에 시비좀 걸지 말았으면..

요즘 여러일로 많이 힘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