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데 아르마스 "내 누드신 유행할거 생각하면 역겹다"

아나 데 아르마스 "내 누드신 유행할거 생각하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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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jpg 아나 데 아르마스 "내 누드신 유행할거 생각하면 역겹다"

1.jpg 아나 데 아르마스 "내 누드신 유행할거 생각하면 역겹다"

아나 데 아르마스는 조이스 캐럴 오츠의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블론드"에서 주연을 맡았다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의 그래픽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녀는 자신의 누드신이 입소문을 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난 무엇이 유행할지 알고 있고
그건 역겹다
그걸 생각하면 기분이 좋지 않다
내가 그걸 통제할 수는 없다
그들이 하는 일
그리고 그들이 문맥으로부터
어떤 것을 끄집어낼지 통제할 수 없다
그건 나에게 재고하도록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단지 그 영상의 미래에 관해
내가 생각하는 나쁜 습관을 주었을 뿐이다"


5 Comments
주사파파 2022.09.23 22:42  

???본인이 시나리오 읽고 선택해서 찍은 영화인데 어쩌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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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탱자 2022.09.23 23:24  

 그 뒤랑 내용이 다르단 소리임?

나와라9 2022.09.24 00:11  

분명 본인의 유명세에 노출 자체가 영향을 준 부분이 있을 텐데...

카코딜락 2022.09.24 00:31  

누칼협? ㅋㅋ

제임스 2022.09.23 22:55  

 너무 야해서 개봉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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