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 그림에 토마토수프 끼얹은 환경단체

반고흐 그림에 토마토수프 끼얹은 환경단체

1200억 가치' 반고흐 그림에 토마토수프 끼얹은 환경단체

영국의 환경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Just Stop Oil)' 활동가 두 명이 런던 
내셔널갤러리에서 반 고흐의 1888년 유화 '해바라기'에 토마토 캔을 끼얹었다.

이들은 수프를 끼얹은 후 미술관 벽에 자신의 손을 접착제로 붙이는 시위를 했다.

이들을 재물손괴와 불법침입 혐의로 체포되었다.
당시 그림은 유리 약자에 끼워져 있어서 손상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8 Comments
씨디베프 2022.10.16 03:54  

결의에 가득찬 목소리 조온나 꼴받네

일일이이 2022.10.16 05:05  

진짜남에게 자기 생각을 왜 강요하는지 모르겠네기집년들이 유독저러는건 종특인가?

엉뚱한요마 2022.10.16 05:04  

저년 머리염색약쓴게 더 유해해

대칭파 2022.10.16 05:12  

결의에 가득찬 목소리 조온나 꼴받네

빛과송금 2022.10.16 04:42  

진짜남에게 자기 생각을 왜 강요하는지 모르겠네기집년들이 유독저러는건 종특인가?

이나비 2022.10.16 05:09  

왜 남의 재산으로 지이랄이야 쓰레기들이 ㅋㅋㅋㅋ

단이 2022.10.16 05:37  

이야 발음 지리네

우주 2022.10.16 06:05  

너보다야 가치있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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