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겪은 어이없는 페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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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겪은 어이없는 페미썰

흥분한차도남 0 1353 0 0

친하게 지내는 누나가있었다 


그누나는 장사를하는데 청년들이 한건물안에서 여러가지 가게를 내서 하는 그런곳이다


누나는 그가게중 한가게를 운영하는 여자를 나한테 소개시켜줫고


그여자랑 만나서 밥먹고 술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그 가게중한곳(까페)운영하는 여자동생이 불러서 가봐야한다고 


하더라 


참고로 그 까페 운영하는 여자 딱 90kg넘게 보이는 페미할거같은 관상


그 까페 사장도 누나네 가게 들릴때마다 자주가서 안면이 있는 사이였고(술도 한번 같이마심) 무슨일 생겼나보다해서 가보라했는데


그후에 소개받은 여자연락도 뜨문뜨문되고 그러다가 연락끊기는 소개팅 실패가 되었음


그게 작년쯤인데 최근에 어떠한일로 그소개받은 사람을 우연찮게 만날일이 있어서 이야기 들었는데 진짜 충격이었다.


그까페 페미년이 소개팅한분한테 내가 여자있는 술집에 엄청 들락날락 거리고 여자에 환장한놈이라고 2차가는 술집 많이다니고


성매매하고다니고 완전 개쓰레기로 만들어 놧더라


친한누나도 그얘기듣고 바로 손절하고 


와 진짜 조심해라 관상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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